- Fabric by Lovat mill
- 클래식하며 우아한 디자인의 3버튼 싱글 자켓
- 흔하지않은 체크패턴의 프리미엄 울 패브릭
- 각인된 소뿔 버튼
스코틀랜드 국경마을인
Hawick의 Teviot강 유역에 위치한 Lovat Mill은
1800년대 초반 새로운 염료의 개발 및 생산직기의
발전으로 원단 품질은 영국 런던까지
정평이 나며 트위드 시장의 50%를 점유하며 세계 유수의
브랜드들에게 납품하기 시작하였습니다.
트위드라는 용어는 Lovat Mill에서 탄생되었으며,
약 200년 전 영국의 직물상에게 공급하면서 "Tweel"이라
표기된 손 글씨체를 Tweed라고 잘 못 읽으며 그 이름이
현재까지 부르게 되었습니다. 과거 Heritage
유산을 현재까지도 잘 보존하고있는
로밧밀의 경영 정신과 품질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승계
되어오고 있으며, 로밧밀은 프리미엄 퀄리티의 원단을
생산을 하며 "Home of Tweed" 라는 명칭을 사용하는
Originality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입니다.